[프라임경제]장마가 지나가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지켜줄수 있는 방수용품이 떠오르고 있다.

별도로 방수디지털기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고가의 IT 제품들을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방수 케이스 등과 같은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IT 제품들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물놀이 철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 아쿠아톡에서 선보이는 이번 스마트폰 방수팩은 방수이어폰과 암밴드가 함께 달려있어 고객들이 물놀이에서 음악도 들을수 있게 만들었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1천만명을 넘고 태블릿PC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방수팩의 인기는 더욱더 인기있을것으로 기대되며 판매되는 사이트는 손토시닷컴과 아쿠아톡에서 만나볼수 있다.